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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만지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집니다.
바람이 어루만지는 머리결이 햇살에 반짝이면
그 바람의 촉감이 가을을 얹어 있음을 봅니다.
모든 고통이 발 아래로 떨어지고
침묵조차 나비처럼 자유롭습니다.
꽃의 향기가 공기방울세탁기처럼
가슴의 허연 찌꺼기들을 닦아 내는 듯 합니다.
이렇게
가을...
너울거리는 햇살이 되어
바람의 노래가 되어
내게 연신 말을 걸어옵니다.
그래서...손끝마다 간질거립니다.
김성대 기자 news@unjung.co.kr   2015-11-09 00: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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