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소식]운정호수공원의 생태교실! 알고 있나요? > 최신뉴스

본문 바로가기
운정신문 운정신도시를 여는 행복한 커뮤니티, 뉴스 언론 : 운정신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운정소식 | [지역소식]운정호수공원의 생태교실! 알고 있나요?

본문

자연과 가장 닮아 있는 우리 모습! 바로 어린이들의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알아간다는 것은 지켜야 할 소중함을 배운다는 의미와 같습니다.
fec3e58eb504f1c5d201d37f4a0d3816_1464757
[운정호수공원 에코토리움 생태교실 현장_꽃을 자세히 보는 어린이들]

 

  파주시 공원관리 담당자에 따르면 관내에는 총 360여개의 크고 작은 공원이 있습니다. 그 중 운정신도시에만 110여개의 크고 작은 공원들이 있으며,  시민들이 가장 자주 접하고 익숙한 공원으로는 운정건강공원에서 운정호수공원, 그리고 운정역에 접하는 운정수변공원입니다. 운정 호수공원에는 공원을 가로지르는 스카이브릿지가 있으며 다리 중간 부분에 '에코토리움'이 있습니다. 바로 이 곳에서 매주 시민들을 위한 생태교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운정호수공원내에서만 자생하는 생물개체수가 280여개에 이른다고 생태교실 운영팀은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늘 오고 가는 이 곳에서 만져보는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놀라운 일입니다. 매주 월, 화 수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2015년 하반기에 '에코토리움'이 개방된 이후 꾸준히 신청자가 늘어가고 있으며, 환경교육산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져 갈 뿐만 아니라 파주시의 꾸준한 지원과 관심의 폭도 넓어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생태교실은 파주시 공원관리팀이 운영하며 '푸른파주21' 에서 지원하는 형식의 민관협업체계입니다. 2010년부터 파주시는 '생태해설사'양성에 힘을 쏟아 이미 200여명의 해설사를 배출했습니다. 이웃하고 있는 고양시가 이미 탄탄한 시스템의 운영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내고 있으므로 벤치마킹의 좋은 예로 삼아서라도 자라나는 파주시에서 운영의 묘미를 잘 살려내고 재원들의 양성과 활용에도 더 많은 역량을 쏟기를 기대합니다. 파주시는 도시공원 뿐만 아니라 국가적 생태보호구역인 DMZ가 있는 곳입니다. 생태와 환경, 교육이라는 고부가가치의 자원을 가지고 그 활용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자생력을 갖춘 행정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현재 '에코토리움'에서 생태해설을 진행하는 해설사는 약 12명정도이며 시민들의 요구에 의해 토요일마다 해설사들의 자원봉사로 가족팀을 신청받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간약속을 지키지 못하거나 예약취소를 알리지 않는 비매너로 인해 봉사자들에게 어려움을 주는 경우도 간혹 있어 좀 더 배려 있는 시민의식과 함께 파주시의 적극적인 관심으로 많은 시민에게 그 혜택이 돌아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에코토리움 생태해설사 김선희님의 말씀입니다.

"축복받은 이 공간을 누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알아가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알면 사랑하고 사랑하면 지키고 싶습니다. 우리가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한, '지키는 방법'이 알게 하는 것이라 믿고, 그 일의 가교 역할이 바로 '생태해설'이라 여깁니다."

<문의 및 예약신청 : 공원관리팀 031-940-8703>

 

fec3e58eb504f1c5d201d37f4a0d3816_1464761
[곤충 관찰하는 생태해설사와 아이들]

 

fec3e58eb504f1c5d201d37f4a0d3816_1464761
[교하 노을빛어린이집_사진 이성희기자]

fec3e58eb504f1c5d201d37f4a0d3816_1464761

[회의중인 생태해설사들과 공원관리팀]

 

(끝)​


  

 

 

‘파주 운정신도시를 여는 행복한 커뮤니티, 뉴스 언론’ 운정신문
본 기사는 출처를 명시하는 조건으로 모든 사이트에 대해 승인없이 펌,전재,재배포를 허용합니다.
출처: 운정신문 http://unjung.co.kr/news/196
이성희 기자 yellowtree@unjung.co.kr   2016-06-01 15:50 송고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SNS 회원 로그인

    이용중인 파주.운정 커뮤니티는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운정신문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구글에서 운정신문 검색 네이버에서 운정신문 검색 다음에서 운정신문 검색 Copyright ⓒ Unjung.co.kr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파주시 청암로28 | 연락처 02-6953-6958 actrun@actrun.com
    인터넷신문 등록 경기 아 51299 | 발행·편집인 김성대 |청소년보호책임자 오훈 | 파주뉴스닷컴 | 모바일버전